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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후유증

뇌졸중 후유증

급성기 치료 후 남은 마비와 언어 장애, 단순히 시간 문제일까요? 뇌세포의 자생력을 높이고 기혈 순환을 뚫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아드립니다.

Q

물만... 마셔도... 사레가... 들려서... 폐렴... 올까 봐... 겁나는데... 목 구멍... 힘... 기르는... 법이... 있을까요...?

A.

사레 들림은 흡인성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증상이지만, 연하 관련 혈 자리 자극으로 목 근육의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삼킴 장애로 인한 사레는 80대 뇌졸중 환자분들께 가장 치명적인 폐렴의 원인이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인후부의 근육 기능을 담당하는 경락을 자극하여 삼킴 반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돕습니다.

특히 목 앞쪽의 '염천혈'이나 '천돌혈' 같은 자리에 침 치료를 하면 음식을 삼킬 때 기도를 닫고 식도를 여는 조절 능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구강 운동법과 마사지법을 병행 안내해 드려, 물 한 모금도 안전하게 넘기실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해 드리겠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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