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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감기를 달고 살고 염증이 반복된다면. 무너진 방어막 '위기'를 강화하고 정기를 채워 스스로 이겨내는 몸을 만드세요.

Q

운동을 병행해야 효과가 좋을 것 같은데, 아침부터 밤까지 스케줄이 너무 꽉 차서 도저히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듭니다. 한약 복용만으로도 떨어진 방어력을 다시 세울 수 있을까요?

A.

운동할 여력이 없을 정도로 지친 상태에서는 무리한 운동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한약을 통해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운동이 좋다는 건 알지만, 현재 환자분처럼 아침 기상조차 고통스러운 상태에서 억지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면역력이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운동으로 에너지를 발산할 때가 아니라, 한약으로 에너지를 비축하고 잠들어 있는 면역 세포들을 깨워야 할 때입니다.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한약은 간편하게 복용하며 몸의 기초 대사량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치료를 통해 체력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와 아침이 가벼워졌을 때, 그때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약을 통해 몸의 방어막을 재건하는 데 집중하시길 권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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