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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포진

단순포진

연고 발라도 그때뿐, 면역력 떨어지면 또 올라오는 지긋지긋한 수포. 바이러스 억제가 아니라 몸의 방어력부터 다시 세웁니다.

Q

지금 너무 아파서 진통제랑 식염수 가글을 하고 있는데, 한약을 같이 먹어도 문제가 없을까요? 양약이랑 섞여서 부작용이 생길까 봐 걱정됩니다.

A.

네, 현재 복용 중인 진통제와 한약은 병용 가능하며, 오히려 한약이 체내 면역 환경을 개선해 양약의 한계를 보완해 줄 수 있습니다.

이미 복용 중인 진통제는 일시적인 통증 차단에는 도움이 되지만, 단순포진의 원인인 바이러스 활성화를 근본적으로 억제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한약은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고 정기를 보강하는 데 중점을 두므로 양약과 작용 기전이 다릅니다.

40대 여성분들의 경우 가사와 직장 생활 병행으로 기력이 쇠한 경우가 많아, 한약을 통해 내부 면역력을 끌어올려야 양약의 효과도 더 잘 나타납니다.

약 복용 시간만 30분에서 1시간 정도 간격을 두시면 부작용 걱정 없이 안전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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