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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저림

손저림

자다가 깰 정도의 손저림부터 물건을 놓치는 감각 저하까지. 단순 혈액순환 장애가 아닌 신경 압박과 기혈 부족의 신호입니다. 한약으로

Q

얼마 전에는 식당에서 무거운 냄비를 들다가 손목에 힘이 툭 빠져서 놓칠 뻔했는데 정말 가슴이 철렁했어요. 저린 걸 넘어서 이렇게 힘이 안 들어가는 것도 한방 치료로 감당이 되는 건가요?

A.

손목에 힘이 빠지는 것은 신경 압박이 이미 진행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이는 감각 이상보다 더 주의 깊게 다뤄야 하며, 신경 기능을 회복시키는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냄비를 놓칠 뻔하셨다니 정말 놀라셨겠어요.

저림을 넘어 근력 저하가 나타나는 것은 신경이 단순히 눌리는 것을 넘어 전달 신호가 약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식당 운영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생계와 직결된 아주 위험한 신호지요.

한의원에서는 약침 치료를 통해 신경 주위의 부기를 가라앉히고, 신경 재생을 돕는 약재를 처방하여 근력을 회복시키는 데 집중합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도 신경의 압박을 해소하고 주변 인대를 튼튼하게 보강하면, 다시 예전처럼 냄비를 안정적으로 드실 수 있는 힘을 되찾으실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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