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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격리 해제 후에도 기침, 피로, 브레인포그가 계속된다면. 몸속에 남은 염증(사기)을 몰아내고 무너진 면역 체계를 재건하는 한약으로

Q

큰 병원에 가보려 해도 거기까지 오가는 게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거든요. 여기서 치료받게 되면 얼마나 자주, 또 얼마 동안이나 다녀야 기운이 좀 차려질까요?

A.

환자분의 체력 상태에 맞춰 내원 횟수를 조절하며, 보통 1~3개월 정도 집중 치료를 통해 기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형 병원의 복잡한 절차와 긴 대기 시간은 기력이 떨어진 60대 어르신들께 그 자체로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

저희는 환자분의 현재 체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처음에는 주 2~3회 정도 가벼운 침 치료와 함께 몸을 보하는 한약을 병행하며 경과를 살핍니다.

증상의 경중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개월 정도 꾸준히 관리하시면 널뛰던 혈당도 안정세에 접어들고 무거웠던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무리한 이동보다는 집 근처에서 편안하게 정기적으로 관리받으시는 것이 회복에 더 유리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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