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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격리 해제 후에도 기침, 피로, 브레인포그가 계속된다면. 몸속에 남은 염증(사기)을 몰아내고 무너진 면역 체계를 재건하는 한약으로

Q

코로나 전에는 수성못 산책도 곧잘 다녔는데, 요새는 무릎이랑 손가락 마디가 너무 쑤셔서 집안일 하기도 벅차요. 침을 맞거나 하면 예전처럼 다시 걷는 게 수월해질까요?

A.

관절 마디마디에 정체된 염증 물질을 배출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침 치료와 약침을 통해 다시 편안한 산책이 가능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당뇨와 고혈압이 있는 상태에서 코로나를 겪으시면 전신에 미세한 염증 반응이 남기 쉽습니다.

이것이 무릎과 손가락 같은 관절 부위에 정체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것인데, 한의학에서는 이를 기혈의 순환이 막힌 상태로 봅니다.

수성구 인근에서 오시기 편하도록 체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관절 주위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침 치료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꾸준히 치료받으시면 통증 때문에 포기하셨던 일상적인 거동과 가벼운 산책도 다시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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