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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방광염

만성방광염

항생제 먹을 때뿐이고 1년에 3번 이상 재발한다면. 세균 박멸이 아니라 방광 점막의 면역력부터 회복해야 하거든요.

Q

밤마다 소변 때문에 3~4번씩 깨니까 잠을 잔 것 같지도 않고 낮에는 계속 멍해요. 숙면만 제대로 취해도 살 것 같은데, 밤에 화장실 가는 횟수부터 빨리 줄일 수 있을까요?

A.

야간뇨는 만성 피로의 주범입니다.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신장 기능을 보강하면 야간뇨 횟수가 줄어들면서 수면의 질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입니다.

밤에 자다 깨는 야간뇨는 방광만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의 기력이 쇠약해졌다는 신호입니다.

특히 35세 전후는 여성의 에너지가 변하는 시기로, 하초가 차가워지면 소변 조절 능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밤마다 깨서 생기는 만성 피로는 다시 면역력을 떨어뜨려 방광염을 재발시키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한방 치료를 통해 방광의 저장 능력을 키우고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면 밤에 만들어지는 소변량이 조절되어 8시간 이상 숙면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잠을 잘 자야 방광 점막도 빠르게 재생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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