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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단

황제단

영양제로는 부족한 4050 남성의 급격한 기력 저하와 성기능 감퇴. 황제단으로 근본적인 신장(腎)의 정(精)을 채워 활력을 되찾습니다.

Q

현재 건강을 위해 홍삼 농축액을 오랫동안 먹고 있는데, 황제단을 처방받게 되면 기존에 먹던 것들을 다 중단해야 할까요? 아니면 같이 복용해도 문제가 없는지, 오히려 시너지 효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A.

기존에 드시던 홍삼과 황제단은 상호 보완적인 작용을 할 수 있지만, 체질에 따라 과도한 열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조절이 필요합니다. 진찰 후 최적의 조합을 찾아드리겠습니다.

홍삼은 기운을 돋우는 데 좋은 약재지만, 50대 중반 남성에게 필요한 정적인 에너지 보충보다는 동적인 기운을 자극하는 성질이 강합니다.

황제단은 홍삼이 채워주지 못하는 깊은 곳의 진액과 정력을 보강하는 약재들로 구성되어 있어, 두 가지를 병용할 경우 기운의 순환과 저장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평소 스트레스로 인해 상체로 열이 잘 오르는 편이시라면 홍삼의 양을 줄이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환자분의 현재 맥상과 체질을 면밀히 분석하여, 기존에 드시던 건강기능식품과의 복용 간격이나 병용 여부를 상세히 가이드해 드려 안전하게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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