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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

수치는 정상인데 몸은 천근만근, 평생 약 복용이 걱정된다면. 무너진 면역 체계와 기혈 순환을 회복하여 갑상선 자생력을 높이는 한방

Q

제 간절한 소원이 아침에 눈 떴을 때 몸이 가뿐하고 개운한 느낌을 한 번이라도 느껴보는 거예요. 7년이나 만성이 되어버린 이 몸 상태로도, 정말 예전처럼 활기찬 아침을 다시 맞이할 수 있을까요?

A.

비록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생하셨지만, 몸의 순환 체계를 바로잡으면 분명 개운한 아침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대사 기능이 회복되는 신호는 아침의 가벼움에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게 고역인 그 마음, 제가 잘 압니다.

갑상선 기능이 떨어진 분들에게 '개운한 아침'은 건강의 척도와도 같습니다.

만성화된 상태라 시간이 조금 걸릴 수는 있겠지만,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고 부족한 에너지를 채워주면 반드시 변화는 찾아옵니다.

치료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소화가 편해지거나 부종이 가라앉는 변화가 나타나고, 그다음 단계가 바로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몸이 가볍다고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48세라는 나이는 아직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에너지가 남아있는 시기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대사 기능을 개선해 나간다면, 다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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