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업무 특성상 술자리를 완전히 피하기 어려운데, 이런 환경에서도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생활 습관을 완전히 바꿔야만 합니까?
A.
완벽한 금주가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술로 인해 생기는 독소를 배출하고 몸을 보호하는 처방을 병행하며 치료를 진행합니다.
영업직 부장님으로서 술자리를 피하기 어려운 고충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물론 과음은 염증을 유발하고 순환을 방해하여 결절 치료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환자분께 무조건적인 금욕만을 강요하기보다, 업무 환경 속에서도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술로 인해 발생하는 몸 안의 습기와 열기를 빠르게 배출해 주는 약재를 처방에 보강하여, 결절이 다시 커지지 않도록 방어막을 쳐 드립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몸의 해독 능력이 좋아지면 술자리 후의 피로감도 줄어들고, 결절 치료 역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