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학원 강사라는 직업 특성상 퇴근이 늦고 주말에도 보충 수업이 많아 규칙적인 운동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활동량이 적은 상태에서도 한약만으로 대사 질환 관리가 될까요?
A.
운동을 못 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한약 자체가 몸의 기초대사량을 높여주는 '운동 효과'를 보조하도록 처방을 구성할 것입니다.
수성구에서 학원 강사로 활동하시며 육아까지 병행하시느라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운 환경임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에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데, 한약은 몸속의 열 에너지를 생성시켜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가 소비되는 기초대사량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운동으로 땀을 흘리는 것과 유사한 기혈 순환 효과를 약을 통해 유도하므로, 현재의 바쁜 일정을 유지하면서도 콜레스테롤 수치와 체중 관리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을 억지로 바꾸기보다 현재 처지에 맞는 최선의 대안을 제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