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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저하증

수치는 정상인데 늘 피곤하고 붓는다면. 몸의 엔진을 깨우는 한약으로 대사 기능부터 회복합니다.

Q

집안일 조금만 해도 금방 지쳐서 눕게 되고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요. 주위에서는 잘 먹으라고만 하는데, 혹시 전업주부로서 일상생활 중에 조심해야 할 음식이나 특히 피해야 할 행동이 있을까요?

A.

소화에 부담을 주는 찬 음식과 과도한 생채소 섭취를 줄이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익힌 채소 위주의 식단과 가벼운 반신욕을 권장합니다.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면 몸의 엔진이 천천히 도는 상태와 같아서 소화력도 함께 저하됩니다.

전업주부님들은 가족 뒷바라지하며 대충 찬밥을 물에 말아 드시거나 신선하다고 생각해서 생샐러드를 많이 드시곤 하는데, 이는 오히려 냉기를 유발해 대사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따뜻하게 익힌 나물이나 채소 위주로 드시고, 요오드가 과하게 들어간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를 매일 대량으로 섭취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손발이 차가운 것은 기운이 아래로 처졌기 때문이므로 저녁마다 15분 정도 따뜻한 물로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여 하체의 냉기를 빼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운동보다는 집안일 사이사이에 스트레칭을 해주어 기혈이 막히지 않게 관리해 주세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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