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검사해보니 골밀도가 너무 낮아서 골다공증 위험 수치라고 하더라고요. 갑상선 때문에 뼈가 더 약해진다고 하던데, 한의원에서는 안구 증상뿐만 아니라 뼈 건강까지 같이 챙겨주실 수 있는 건가요?
A.
갑상선 항진증은 신진대사를 과도하게 촉진해 뼈의 칼슘을 빠져나가게 하므로, 뼈를 주관하는 신장의 기운을 보강하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50대 여성분들에게 폐경과 갑상선 항진증이 겹치면 골밀도 저하 속도가 굉장히 빨라집니다.
한의학에서는 뼈의 건강을 '신장(腎臟)'의 기운과 직결된 것으로 봅니다.
갑상선 항진으로 인해 몸이 과열되면 뼈 속의 영양분(정혈)이 말라버리게 됩니다.
따라서 저희는 단순히 수치 조절에만 머물지 않고, 신장의 기운을 돋우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한약재를 배합하여 골다공증으로의 이행을 막는 보존적 치료를 함께 진행합니다.
안구 증상 개선과 뼈 건강 회복을 동시에 관리하여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