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다 보니 배달 음식 자주 먹고 술자리도 잦은 영업직인데, 먹는 거 다 가려가면서 치료받아야 합니까? 사회생활 하면 그게 쉽지 않거든요.
무조건적인 금식보다는 피부에 열을 발생시키는 자극적인 음식과 음주 횟수를 조절하는 현실적인 가이드를 드립니다.
영업직 특성상 술자리와 외식을 피하기 어렵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술과 기름진 배달 음식은 혈액을 탁하게 만들고 피부 열 배출을 방해하는 주범입니다.
치료 기간 동안에는 가급적 자극이 적은 식단을 권장하지만, 피치 못할 상황에서는 증상을 덜 악화시키는 섭취 요령이나 사후 관리법을 알려드릴 겁니다.
완치 후에는 적당한 음주나 일반적인 식사에도 반응하지 않는 튼튼한 몸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