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까지 들떠서 신발을 신고 조금만 걸어도 통증이 느껴집니다. 퇴직 후 남편과 산책하는 게 유일한 낙인데, 통증 없이 편하게 신발을 신고 걸으려면 치료 기간을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통증 완화는 1~2개월 내에 체감하실 수 있지만, 발톱이 완전히 새로 교체되기까지는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발톱은 손톱보다 자라는 속도가 훨씬 느리며, 특히 6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재생 주기가 더 길어집니다.
신발을 신을 때 발생하는 통증은 박리된 틈으로 가해지는 압력과 염증 때문인데, 치료 시작 후 염증이 가라앉으면 통증은 비교적 빠르게 줄어듭니다.
다만, 완전히 박리된 부위가 붙어서 자라 나오려면 발톱 전체가 한 번 교체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산책과 같은 일상생활을 편하게 하시는 것을 1차 목표로 삼고, 단계적으로 발톱의 밀착력을 높이는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