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나 방치했다 보니 치료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걱정됩니다. 카페 사장이라 자리를 오래 비우기도 힘든데, 보통 어느 정도 치료받아야 정상적인 손톱 모양이 나옵니까?
손톱이 완전히 교체되는 기간을 고려하여 보통 3~4개월 정도 집중 치료가 필요하며, 내원 횟수는 조절 가능합니다.
손톱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습니다.
뿌리에서 끝까지 완전히 새로 자라나는데 보통 4개월에서 6개월 정도가 소요되는데, 6개월간 방치하셨다면 손톱 뿌리 쪽까지 영향이 갔을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최소한 손톱의 절반 이상이 건강하게 밀고 나오는 3개월 정도는 집중적인 한약 복용과 주기적인 내원이 필요합니다.
바쁘신 카페 사장님의 일정을 고려하여, 초기 염증기에는 주 1~2회 내원하시되 상태가 안정되면 내원 간격을 넓히고 자가 관리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시기보다, 이번 기회에 손끝까지 혈액이 돌지 못하게 만든 몸속의 불균형을 확실히 잡는다는 마음으로 임해주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