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이 들뜬 틈새로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끼면 너무 비위생적으로 보여서 사람 만나기도 꺼려져요. 단순히 통증을 없애는 걸 넘어서, 박리된 부위가 다시 살과 밀착되어 예전처럼 깨끗한 손톱 모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네, 박리된 공간이 줄어들면서 손톱 바닥과 판이 다시 밀착되는 것이 치료의 최종 목표입니다. 심미적인 부분까지 고려하여 청결하게 관리해 드립니다.
조갑박리증 환자분들이 가장 괴로워하시는 부분이 바로 외관상의 문제입니다.
하얗게 들뜬 부위에 이물질이 끼면 청결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줄까 봐 위축되시곤 하죠.
치료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손톱 주변의 염증과 부종이 가라앉고, 이후 뿌리 쪽에서부터 건강하고 투명한 새 손톱이 밀려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 새 손톱이 기존의 박리된 부위를 밀어내면서 살과 단단히 결합되어 자라나게 되면, 이물질이 낄 공간 자체가 사라지게 됩니다.
3년이라는 유병 기간이 있지만, 꾸준히 재생 치료를 받으시면 손톱의 분홍빛 혈색이 돌아오고 매끈한 표면을 되찾으실 수 있습니다.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심미적인 완성도까지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