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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진

농가진

아이 입가나 콧밑에 진물이 나며 노란 딱지가 앉는 농가진. 항생제로 균을 잡는 동안 한약으로 피부 면역과 재발 방지를 함께 챙깁니다.

Q

잦은 외부 미팅으로 인해 낮 시간대에 환부 소독이나 연고 도포를 챙기기가 힘든데, 하루에 몇 번이나 신경을 써야 치료가 됩니까?

A.

바쁜 영업직 스케줄을 고려하여, 아침저녁 집중 관리와 낮 시간대에는 간편하게 복용하는 한약 위주로 치료 계획을 짜드리겠습니다.

이동이 잦은 30대 직장인에게 잦은 소독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침 출근 전과 저녁 귀가 후 환부를 청결히 하고 한방 외용제를 도포하는 집중 케어를 진행하고, 업무 중에는 피부 내부의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휴대용 한약을 복용함으로써 치료 공백을 메울 수 있습니다.

농가진은 겉에 바르는 것만큼이나 몸 안의 독소를 빼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낮 시간에 연고를 못 바르더라도 처방된 한약을 제때 드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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