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파는 보습력이 강하다는 바디로션은 다 발라봤는데도 바를 때뿐이고 금방 말라버려요. 로션 말고 한의원에서는 어떤 식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나요?
일반 보습제는 겉면만 잠시 덮어줄 뿐이지만, 한의원에서는 피부 속부터 '천연 보습 인자'가 차오르게 만듭니다.
시중의 일반 로션은 피부 장벽이 무너진 어린선 환자에게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습니다.
피부 자체의 수분 유지 능력이 상실되었기 때문이죠.
한의원에서는 피부의 열감을 내리고 순환을 도와주는 '한방 외용제'와 함께, 몸속 장부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한약을 처방합니다.
이는 단순히 겉에 기름칠을 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세포가 스스로 수분을 머금고 각질을 정상적으로 탈락시키는 '자생력'을 길러주는 과정입니다.
20대 남성분들의 경우 흡수력이 좋기 때문에 속에서부터 진액이 채워지기 시작하면 로션만 바를 때와는 차원이 다른 촉촉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