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년째입니다. 그동안 스테로이드 연고 바르고 항히스타민제 먹어도 그때뿐이고 겨울만 되면 다시 비늘처럼 갈라지는데, 40대 초반 영업직인 제가 한방으로 정말 이 지긋지긋한 각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네, 가능합니다. 지금까지의 치료가 겉에 쌓인 각질을 억지로 녹이거나 가려움만 누르는 방식이었다면, 한방 치료는 피부가 스스로 수분을 머금고 각질을 밀어내도록 체내 환경을 바꾸는 데 집중합니다.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대인 접촉이 많은 영업직으로서 어깨에 떨어지는 각질이나 거친 피부 결은 큰 스트레스였을 겁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피부에 영양과 수분이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상태로 봅니다.
단순히 연고로 겉을 덮는 것이 아니라, 몸속의 진액을 채우고 혈액 순환을 도와 피부 장벽이 스스로 재생되도록 돕습니다.
40대 초반은 신진대사가 급격히 변하는 시기이므로, 체내 불균형을 바로잡으면 외부 환경 변화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건강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