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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

모낭염

항생제 연고 끊으면 다시 올라오는 모낭염. 모낭 하나하나를 찌르는 게 아니라, 몸 안의 습열(濕熱)을 빼내 모낭이 다시 막히지 않는

Q

민감한 부위라 누구한테 말하기도 쑥스러워서 참다가 왔는데, 엉덩이나 허벅지 쪽 침 치료가 아프거나 피부에 너무 자극적이지는 않을까요?

A.

민감한 부위인 만큼 아주 섬세하고 통증이 적은 침을 사용하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노출을 최소화한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위가 부위인지라 내원하시기까지 고민이 정말 많으셨을 거예요.

하지만 모낭염은 초기에 제대로 잡지 않으면 만성화되어 더 넓은 부위로 번질 수 있습니다.

저희는 통증이 거의 없는 아주 얇은 침을 사용하며, 염증 부위에 직접적인 자극보다는 주변의 기혈 순환을 돕는 혈자리를 위주로 치료합니다.

또한 여성 원장님이 직접 세심하게 배려하여 진료하므로 노출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으며, 사용되는 약침 성분도 순수한 한약재 추출물이라 예민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작용하니 걱정 마세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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