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서 약 챙겨 먹는 걸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시긴 하는데, 한약은 보통 맛이 쓰고 복용법이 까다롭지 않나요? 연구실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형태면 좋겠는데 어떤 식으로 처방되나요?
복용과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처방해 드리며, 환자분의 상태에 맞춰 맛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조절하여 대학원 생활 중에도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자취가 아닌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신다니 심리적인 안정감은 큰 도움이 되겠네요.
요즘 한약은 예전처럼 달여 먹는 번거로움 없이, 세련된 파우치에 담겨 있어 연구실 책상에 두고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입안 점막이 예민한 상태이므로 맛이 너무 쓰거나 자극적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약재를 배합해 드릴 것입니다.
하루 2~3번 식사 여부에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일정을 맞춰드릴 테니, 학업 중간중간 잊지 않고 챙겨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