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 점막이 너무 심하게 헐어서 침 삼키는 것도 고통스럽고 밥을 거의 못 먹고 있어요. 구내염 연고를 발라봐도 소용이 없는데, 한방 치료로 이 입안 통증이 빨리 가라앉아서 음식이라도 좀 편하게 먹을 수 있을까요?
점막의 염증을 진정시키고 재생을 돕는 약재를 통해 통증을 빠르게 완화할 수 있습니다. 영양 섭취가 가능해져야 폐렴과 피부 질환 모두 회복 속도가 빨라집니다.
다형 홍반이 점막까지 침범하면 식사가 어려워져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몸 안의 비정상적인 열기가 위쪽으로 치솟아 점막을 말리고 헐게 만드는 것으로 봅니다.
입안의 화끈거림을 잡고 새살이 잘 돋아나게 하는 약재를 처방함과 동시에, 자극이 적은 한방 가글액 등을 병행하여 점막의 보호막을 재생시켜 드릴 것입니다.
음식을 씹고 삼키는 고통이 줄어들어야 대학원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얻으실 수 있으니 이 부분을 최우선으로 해결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