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제가 지금 30대 후반에 늦둥이를 키우며 모유 수유 중이라 먹는 것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운데요. 피부가 너무 가려워서 밤잠을 다 설칠 정도지만, 혹시나 약 기운이 아이한테 갈까 봐 약국 약도 못 먹고 버텼거든요. 한방 치료는 수유 중인 엄마가 받아도 정말 아이한테 아무런 지장이 없을까요?
모유 수유 중인 어머니들도 안심하고 복용하실 수 있도록 엄선된 청정 한약재를 사용하며, 오히려 엄마의 기혈이 회복되어야 좋은 젖이 돌 수 있습니다.
아이를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한의원에서는 수유 중에도 복용 가능한 안전한 약재들을 선별하여 처방하며, 이는 단순히 염증만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산후에 약해진 기혈을 보충하고 피부의 방어력을 높여주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엄마가 가려움증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잠을 못 자면 오히려 모유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겪고 계신 가려움증은 몸속의 열독이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생기는 현상이므로, 이를 순하게 다스리는 처방을 통해 엄마의 컨디션이 좋아지면 아이에게도 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