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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가래

감기약은 다 먹었는데 기침만 안 떨어지는 8주 이상의 만성 기침. 억지로 누르는 게 아니라 폐의 진액을 채워 기관지 자생력을 회복합니다.

Q

마케팅 대행사 대리라 퇴근 시간이 늘 늦어서 병원 진료 시간 맞추기가 하늘의 별 따기예요. 오늘 처방받는 약만으로도 내일 발표 이후까지 증상이 다시 심해지지 않게 버틸 수 있을까요?

A.

바쁜 일정 중에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휴대용 한약을 충분히 처방해 드릴 테니, 발표 중에도 필요할 때마다 복용하시면 됩니다.

업무량이 많아 재방문이 어려우신 상황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짜 먹을 수 있는 형태의 고농축 시럽제나 알약 형태의 처방을 위주로 구성해 드릴게요.

내일 발표 직전과 미팅 중간 쉬는 시간에 복용하시면 목의 보습 상태를 유지해 기침이 갑자기 터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한 번의 집중 치료와 며칠분의 처방 약으로도 충분히 고비를 넘기실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드리겠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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