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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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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기를 써도 그때뿐, 찬 바람만 불면 쌕쌕거리는 기침. 단순히 기관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폐와 신장의 기운을 보강해 숨길을 엽니다.

Q

기침이 좀 잦아들면 저도 모르게 약을 안 먹게 되는데, 그러다 환절기만 되면 다시 발작이 심해져요. 제 의지 문제인 것 같아 자책하게 되는데, 한방으로 이런 반복을 끝낼 수 있을까요?

A.

증상이 없을 때도 기도의 예민함은 남아있기 때문이며, 한의학적으로 폐와 주변 장부의 힘을 키워 재발의 고리를 끊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호전되었을 때 약 복용을 소홀히 하게 되는 것은 많은 천식 환자분들이 겪는 매너리즘 중 하나이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겉으로 기침이 안 난다고 해서 기도의 과민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기에 미세먼지나 진드기 같은 자극에 금방 다시 무너지는 것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단순히 기침을 멈추는 것을 넘어, 가래를 만드는 근본 원인인 소화기 계통의 문제를 해결하고 폐가 기운을 깊게 받아들이는 능력을 강화합니다.

40대 주부로서 일상적인 가사 노동을 견딜 수 있는 기초 체력과 호흡기 면역력을 밑바닥부터 다져놓으면, 환절기마다 반복되던 지긋지긋한 발작 주기를 점차 늘려가며 안정기에 접어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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