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혀작열감

혀작열감

상처도 없는데 혀가 타는 듯한 통증, 50-70대 여성의 고질적인 혀 화끈거림을 한약으로 속 열부터 다스립니다.

Q

입안이 너무 건조해서 혀가 입천장에 쩍쩍 달라붙고, 어떨 때는 혀가 갈라지는 것 같이 따가워요. 우울한 마음이 들면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 같은데, 한의학에서는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고 치료해 주시는 건가요?

A.

우울증과 혀 통증은 '심장'이라는 한 뿌리에서 나옵니다. 심장의 화를 내리고 부족한 진액을 보충하여 혀가 촉촉하게 젖어 들도록 만드는 것이 한방 치료의 핵심입니다.

혀가 갈라지고 달라붙는 느낌은 체내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진액'이 바닥났기 때문입니다.

특히 70대 여성분들은 갱년기 이후 호르몬 변화와 더불어 심리적 충격이 가해지면, 엔진에 냉각수가 떨어진 것처럼 몸이 과열됩니다.

마음이 우울해질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심리적 위축이 혈관을 수축시켜 구강 내 혈류량을 줄이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심장은 혀의 싹'이라고 하여 마음의 병을 곧 혀의 병으로 봅니다.

따라서 저희는 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의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심장의 열을 떨어뜨리는 약재를 사용하여 혀가 다시 촉촉하고 부드러워지도록 근본적인 환경을 조성해 드립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혀작열감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입안이 너무 건조해서 혀가 입천장에 쩍쩍 달라붙고, 어떨 때는 혀가 갈라지는 것 같이 따가워요. 우울한 마음이 들면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 같은데, 한의학에서는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고 치료해 주시는 건가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