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흡연과 커피를 도저히 끊기 힘든 환경인데, 이런 습관을 유지하면서도 한방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무조건 다 끊어야만 치료가 시작되는 건가요?
A.
현실적으로 당장 모든 습관을 끊기는 어렵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치료를 통해 몸의 자생력을 높여 습관의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사회생활을 하시는 40대 가장으로서 커피와 담배가 유일한 해소구라는 점을 이해합니다.
다만, 커피의 카페인과 흡연은 구강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냄새를 유발하는 황화합물을 더 많이 생성하게 합니다.
무조건 '금지'하기보다는, 한약 처방을 통해 체내 진액을 보충하여 입안이 마르지 않게 유도하고 위장의 열을 다스리는 치료를 병행할 것입니다.
치료를 진행하며 몸 컨디션이 회복되면 자연스럽게 커피나 담배에 의존하는 빈도도 줄어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습관을 유지하더라도 몸의 해독 능력을 키우면 증상은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