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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틱장애

틱장애는 반복적인 불수의적 운동·음성 틱이 특징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간풍(肝風)과 담열(痰熱)을 다스려 틱 빈도와 강도를 줄입니다.

Q

어릴 때 시작된 틱이 성인이 되어서도 남아있는 경우라 고치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어요. 저처럼 10년 넘은 만성 환자도 정말 사회생활에 지장 없을 정도로 나아질 수 있을까요?

A.

성인 틱은 아동기에 비해 고착화된 측면은 있으나, 본인의 치료 의지가 강하고 사회적 동기가 뚜렷한 20대 환자분들은 예후가 매우 좋은 편입니다.

성인 틱장애가 완치가 어렵다는 말은 증상을 0으로 만드는 것이 힘들다는 뜻이지,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23세의 나이는 뇌의 가소성이 여전히 남아있고, 무엇보다 스스로 증상을 조절하고자 하는 동기가 아동들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치료 효율이 높습니다.

틱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더라도, 타인이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강도를 낮추거나 빈도를 획기적으로 줄여 사회생활과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목표입니다.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고생하셨던 만큼, 남은 인생은 틱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의 역량을 온전히 발휘하며 사실 수 있도록 끝까지 돕겠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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