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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

대인기피증

사람들 앞에 서면 얼굴이 붉어지고 심장이 뛰는 사회공포증. 단순 성격 문제가 아니라 심장과 담력의 기운을 회복해 스스로 불안을 조절하도록 돕습니다.

Q

20대 후반 남성 직장인인데, 사내 식당에서 동료들과 밥 먹을 때마다 손이 너무 떨려서 국물을 흘릴까 봐 미치겠어요. 예전에 다른 곳에서 신경쇠약 한약을 먹어봤는데도 별 차이가 없었는데, 저처럼 손 떨리는 증상도 정말 고쳐질까요?

A.

사내 식당이라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느끼는 신체적 떨림은 심장의 기운이 위축된 '심담허겁' 상태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단순히 기력을 보하는 것이 아니라, 불안을 느끼는 신경계를 안정시키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혼자 식사할 때는 괜찮다가 남들과 함께할 때만 손이 떨리는 것은 전형적인 사회불안 증상 중 하나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이를 심장과 담력이 약해져 외부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스스로를 검열하게 되는 상태로 봅니다.

이전에 드셨던 약이 단순히 체력을 올리는 보약 위주였다면 효과가 미비했을 수 있습니다.

백록담한의원에서는 긴장 상황에서도 자율신경이 과하게 흥분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처방을 통해, 숟가락을 들 때 느껴지는 그 불안한 떨림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드립니다.

동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몸의 긴장도를 낮추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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