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야경증

야경증

야경증은 수면 중 갑작스러운 공포 반응과 발한·심계·절규가 나타나며 본인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심담(心膽) 허겁과 담열(痰熱)을 다스려 야경 발작을 줄입니다.

Q

자다가 깨면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고 온몸이 식은땀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어서 다시 잠들기가 너무 무서워요. 이게 단순한 스트레스 반응인가요, 아니면 제 몸 어디가 심각하게 고장 난 건가요?

A.

심장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나는 것은 몸이 극도의 긴장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해 발생하는 '경계'와 '정충'의 증상으로, 몸이 고장 난 것이 아니라 조절력을 잠시 잃은 상태입니다.

악몽에서 깨어났을 때 겪으시는 신체 증상은 우리 몸의 생존 본능이 과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20대 후반의 젊은 여성분들이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율신경계가 과각성되면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한의학에서는 밤사이 신체가 충분히 휴식하지 못하고 허열이 뜨면서 땀이 나는 것으로 보는데, 이는 심장과 간의 울결된 기운을 풀어줌으로써 충분히 다스릴 수 있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공포감은 뇌가 만들어낸 일시적인 현상이니, 몸의 균형만 되찾는다면 다시 평온한 밤을 맞이하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야경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자다가 깨면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고 온몸이 식은땀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어서 다시 잠들기가 너무 무서워요. 이게 단순한 스트레스 반응인가요, 아니면 제 몸 어디가 심각하게 고장 난 건가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마음건강

마음의 병, 뇌만 치료해서는 낫지 않습니다. 심·간·비 장부의 균형을 되찾아 불면, 우울, 불안의 뿌리를 다스립니다.

프로그램 보기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