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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증후군

새학기증후군

3월만 되면 아침마다 배가 아프고 머리가 지끈. 낯선 환경이 주는 긴장을 한약으로 다스려 몸과 마음의 적응력을 높입니다.

Q

침 맞는 거 많이 아파요? 제가 주사를 진짜 무서워하는데, 11세 초등학생도 안 아프게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

아프지 않은 소아 전용 침이나 통증 없는 치료 기구들이 준비되어 있어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주사처럼 아픈 침이 아니라, 11세 친구들도 편안하게 맞을 수 있는 아주 얇은 침이나 붙이는 침, 혹은 통증이 전혀 없는 레이저 침 치료 등을 주로 사용해요.

한의원 치료는 아프게 해서 병을 고치는 게 아니라, 몸의 막힌 통로를 부드럽게 톡톡 건드려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처음에는 조금 긴장될 수 있겠지만, 한두 번 해보고 나면 '생각보다 아무렇지도 않네?'라고 느낄 거예요.

무서운 마음이 들지 않도록 원장님이 천천히 설명하면서 도와줄 테니 용기 내어 봐도 좋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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