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조울증

조울증

양극성 장애(조울증)는 조증과 우울증 삽화가 반복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음양(陰陽) 불균형과 담화(痰火)를 다스려 기분 삽화의 빈도와 강도를 줄입니다.

Q

작업하다 보면 커피를 하루에 서너 잔씩 마시고 밤샘 작업을 할 때도 많은데, 이런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 한약을 먹어도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무조건 다 끊어야 하나요?

A.

불규칙한 생활은 치료 효율을 떨어뜨리지만, 현재의 직업적 특성을 존중하면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점진적인 생활 교정을 함께 도와드립니다.

디자인 업무 특성상 야간 작업과 카페인이 불가피한 면이 있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카페인은 심장의 화기를 돋워 조증기를 유발하고, 밤샘은 뇌의 휴식을 방해해 우울기를 심화시킵니다.

한약이 이런 악영향을 어느 정도 완충해줄 수는 있지만,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조금씩의 변화는 필요합니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끊으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약재를 보강하고 카페인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대안을 함께 고민하며 환자분의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치료 계획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조울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작업하다 보면 커피를 하루에 서너 잔씩 마시고 밤샘 작업을 할 때도 많은데, 이런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 한약을 먹어도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무조건 다 끊어야 하나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마음건강

마음의 병, 뇌만 치료해서는 낫지 않습니다. 심·간·비 장부의 균형을 되찾아 불면, 우울, 불안의 뿌리를 다스립니다.

프로그램 보기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