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남편이랑 마음 편히 여행 다니는 게 소원인데, 지금은 집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공황 증상 때문에 두려워요. 치료받으면 예전처럼 활기차게 외출하고 여행도 다닐 수 있는 날이 올까요?
당연히 가능합니다. 공황 증상은 심장이 약해지고 신경이 예민해져서 발생하는 몸의 오작동일 뿐입니다. 이 오작동만 바로잡으면 다시 예전처럼 건강하게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외출만 하려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막히니 여행은 꿈도 못 꾸시겠지만, 이것은 환자분의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자율신경계가 외부 자극을 이겨낼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58세라는 나이는 아직 인생의 황금기입니다.
치료를 통해 심담(心膽)의 기운을 보강하면 세상이 무섭게 느껴지던 마음이 차츰 안정됩니다.
몸이 편안해지면 밖으로 나가고 싶은 의욕도 자연스럽게 생겨날 것입니다.
남편분과 함께 맛있는 것도 드시러 다니고 여행도 가실 수 있도록, 몸의 방어력을 높여드리는 치료를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다시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그날까지 곁에서 돕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