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하다 보니 거울 보고 면봉으로 결석을 직접 빼보려다 피가 나고 목이 더 부었거든요. 저처럼 이미 편도에 상처가 난 상태에서도 한의원 치료를 바로 시작해도 덧나지 않을까요?
오히려 상처 입은 점막의 재생을 돕고 염증이 번지지 않게 막아야 하므로 지금 바로 치료를 시작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혼자서 결석을 제거하려다 상처가 나면 그 부위에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나 편도염이 급성으로 악화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1인 가구라 아플 때 챙겨줄 사람이 없어 더 걱정되실 텐데, 지금은 우선 상처 난 부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한의원에서는 항염 작용이 뛰어난 약침 치료와 천연 한방 가글액을 통해 손상된 점막의 재생을 돕습니다.
면봉으로 자극을 주는 행위는 편도 구멍을 더 크게 만들어 결석이 더 잘 생기게 하므로, 이제부터는 자극적인 자가 제거 대신 안전한 한방 소염 치료로 접근하시는 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