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중에 상대방 말이 울려서 들릴 때마다 업무 집중력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당장 중요한 미팅이 있을 때나 사무실에서 증상이 올라오면 스스로 응급처치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팀장 직급이라 자리를 비우기도 어렵습니다.
중요한 회의 중 증상이 나타나면 고개를 숙이거나 이관 주변의 특정 혈 자리를 자극해 일시적으로 압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으로는 머리 쪽으로 몰린 열을 내리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IT 기업 팀장으로서 회의가 잦은 분들에게 자성강청 증상은 단순한 통증 그 이상의 업무적 방해 요소일 것입니다.
증상이 심할 때는 잠시 고개를 무릎 사이로 숙여 귀 쪽으로 혈류량을 늘리면 일시적으로 이관이 닫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귀 앞쪽과 뒤쪽의 근육을 부드럽게 지압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스트레스로 인해 상체로 치밀어 오른 열이 점막을 건조하게 만드는 것이 원인이므로, 진료를 통해 이 열을 아래로 내리고 점막의 수분감을 회복하는 처방을 병행해야 회의 중 당혹스러운 상황을 원천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