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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비염

알레르기비염

항히스타민제는 그때뿐, 끊으면 다시 콧물·재채기 5년째. 코 점막의 염증만 끄는 게 아니라 몸의 면역력(정기)부터 채워 재발을 줄입니다.

Q

밤에 코가 꽉 막혀서 입으로 숨 쉬다 보니 자다 깨서 다음 날 너무 피곤한데, 비염만 나으면 이 집중력 저하 문제도 해결될까요?

A.

코막힘으로 인한 구강 호흡은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을 줄여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만성 피로를 유발합니다. 비염 치료로 코 호흡이 정상화되면 수면의 질과 학습 효율이 눈에 띄게 좋아질 거예요.

밤새 입으로 숨을 쉬면 목도 아프고 깊은 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이는 20대 취업준비생에게 가장 치명적인 집중력 저하의 주범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코를 '폐의 구멍'이라고 보는데, 코가 막히면 상체의 열이 제대로 발산되지 않아 머리가 무겁고 멍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비염 치료를 통해 코 점막의 부기를 빼고 통로를 열어주면, 아침에 일어날 때 훨씬 개운함을 느끼실 것이고 스터디 중에도 맑은 정신을 유지하실 수 있을 겁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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