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며 일하는 워킹맘이라 병원을 자주 오기가 참 힘든데, 보통 치료 기간을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나요?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가 또 금방 재발할까 봐 그게 제일 걱정돼요.
증상 완화는 빠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재발 방지를 위한 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보통 2~3개월 정도의 집중적인 관리가 권장됩니다.
바쁜 워킹맘들은 증상이 조금만 가라앉아도 치료를 중단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나 피로가 쌓일 때 다시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떨림을 잡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지만, 떨림의 뿌리가 되는 장부의 허약함을 채우는 데는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2~3개월 정도 꾸준히 몸의 균형을 맞추는 과정을 거치면, 치료 종료 후에도 스스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이 생겨 재발의 굴레에서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