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큰맘 먹고 해외 여행을 계획해 뒀는데, 비행기 안에서 설사가 나거나 현지 음식을 못 먹을까 봐 너무 걱정됩니다. 한 달 안에 회복이 가능할까요?
한 달이면 장의 과민성을 진정시키고 기초 체력을 기르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여행지에서도 편안할 수 있도록 집중 치료를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여행까지 남은 한 달은 장의 과민성을 진정시키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장이 작은 자극에도 '비상사태'라고 인식해서 설사를 내보내는 것인데, 이 신경 예민도를 낮추는 치료가 우선입니다.
여행지에서의 낯선 음식이나 비행기 안에서의 긴장감에 장이 반응하지 않도록 미리 장의 기초 체력을 길러두어야 합니다.
비상시를 대비한 상비 한약도 함께 처방해 드릴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치료에 집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