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랫배가 묵직하고 무언가 꽉 누르는 듯한 불쾌감이 심해요. 단순히 변이 안 나와서 그런 줄 알았는데, 위가 아래로 내려와서 다른 장기를 누를 수도 있는 건가요?
네, 위하수는 단순히 위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 장기인 장이나 자궁 등을 압박하여 하복부의 묵직한 압박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이 느끼시는 하복부의 묵직한 압박감은 위하수의 전형적인 증상 중 하나입니다.
위가 정상 위치보다 아래로 처지면 대장을 압박하게 되고, 이로 인해 장의 연동 운동이 방해받아 변비가 심해집니다.
또한, 30대 여성분들의 경우 위장이 아래로 처지면서 자궁이나 방광 쪽까지 압력을 줄 수 있어 복부 전체가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변을 빼내는 치료가 아니라, 위장을 원래의 위치로 되돌려주는 거승 요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장하수나 다른 내장하수가 동반되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전체적인 내장기의 위치를 바로잡는 치료를 진행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