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이라 병원에 자주 오기는 시간적으로 좀 부담스러운데, 집에서 명치 답답함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간단한 관리법이 있을까요?
명치 주변을 따뜻하게 찜질하고, 식후에 가벼운 산책과 함께 엄지와 검지 사이 혈 자리를 지압해 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병원에 오지 못하는 시간에는 따뜻한 팩으로 배 전체를 데워 위장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세요.
특히 합곡혈이라 불리는 엄지와 검지 사이 움푹한 곳을 수시로 강하게 지압하면 막힌 기운을 뚫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자소서 작성 중에 틈틈이 복식 호흡을 하여 횡격막을 움직여주면 위장이 자연스럽게 마사지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식사 후 바로 책상에 앉지 말고 10분이라도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가볍게 산책하며 위장의 운동을 도와주는 것이 가장 좋은 응급처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