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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설사
Q

직업이 IT 영업이라 술자리가 거의 매일 있고 피할 수도 없는 처지인데, 매번 술 마실 때마다 이렇게 설사를 달고 살아야 하나요? 술을 마셔도 장이 좀 버텨줄 수 있게 만들 방법은 없나요?

A.

반복되는 음주로 장이 예민해진 상태인데, 장의 기운을 보강하면 술자리 후에도 설사가 생기지 않도록 방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업무상 술을 피할 수 없다면 장의 해독 능력을 키우는 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20대 후반 영업직 남성분들이 가장 많이 겪는 고충이 바로 피할 수 없는 술자리죠.

현재 장 상태는 잦은 음주로 인해 장벽이 얇아지고 예민해져서 작은 자극에도 과민하게 반응하는 상태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장의 양기가 부족해져서 차가운 맥주나 자극적인 안주를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장은 설사를 멈추는 게 우선이지만, 이후에는 장의 아랫부분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소화기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보강 치료를 통해 웬만한 자극에는 끄떡없는 장 환경을 만들어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의 영업 활동에서도 컨디션 난조 없이 업무에 집중하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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