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에 이제 좀 편안하게 노후를 즐기고 싶은데, 이 병을 고치려면 얼마나 오래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67세라는 나이 때문에 회복이 너무 더디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5년 이상 된 만성 증상이므로 약 3개월 정도의 집중 치료가 필요하며, 나이에 맞는 단계별 치료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드립니다.
오랜 기간 고생하셨고 연세가 있으신 만큼 조급한 마음보다는 기초부터 다지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보통 첫 한 달은 새벽에 잠을 깨는 횟수를 줄이고 변의 형태를 잡는 데 집중하며, 이후 두 달간은 장의 흡수력을 높이고 기력을 보강하여 재발하지 않는 몸 상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67세라는 연령은 회복력이 아주 빠르진 않지만, 한방 치료에 대한 반응은 오히려 정직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꾸준히 치료에 임해주신다면 남은 노후를 설사 걱정 없이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