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담적병
Q

요즘은 과식은커녕 물만 마셔도 명치 끝이 꽉 막히는 기분이라 먹는 게 겁이 나요. 혼자 사는 남자가 당장 속을 좀 편하게 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식사 요령이 있을까요?

A.

물조차 체하는 상태라면 위장이 완전히 멈춘 것이므로, 따뜻한 음료 위주로 섭취하며 식사 횟수를 잘게 쪼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만 마셔도 체한 것 같은 느낌은 위장이 수축 기능을 거의 잃고 굳어버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혼자 자취하시면 대충 물에 밥을 말아 드시거나 찬물을 급하게 마시기 쉬운데, 이는 굳은 위장을 더 수축하게 만듭니다.

당분간은 찬물 대신 미지근한 보리차나 숭늉을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정량의 식사를 하기보다는 죽이나 미음 형태의 음식을 종이컵 한 컵 분량씩 5~6번으로 나누어 드세요.

위장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하면서 치료를 병행해야 명치의 딱딱함이 빨리 풀립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담적병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요즘은 과식은커녕 물만 마셔도 명치 끝이 꽉 막히는 기분이라 먹는 게 겁이 나요. 혼자 사는 남자가 당장 속을 좀 편하게 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식사 요령이 있을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소화기질환

위장병, 움직임을 되살려야 낫습니다. 굳어진 담적을 풀고 위장 운동성을 회복시켜 편안한 속을 되찾아 드립니다.

프로그램 보기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