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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Q

광고 기획자라 중요한 클라이언트 미팅이 잦은데, 회의 중에 갑자기 신호가 올까 봐 아예 밥을 굶고 들어갑니다. 그런데도 배가 뒤틀리듯 아픈 건 왜 그런 걸까요?

A.

빈 속임에도 통증이 오는 것은 장이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에서 스트레스가 신경을 직접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굶는 것은 오히려 장 기능을 더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미팅을 앞두고 식사를 거르는 것은 일시적인 방편일 뿐, 장기적으로는 장 점막의 회복력을 떨어뜨립니다.

광고 기획자라는 직무 특성상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데, 뇌가 에너지를 쓰는 동안 장은 스트레스 호르몬에 노출되어 음식물이 없어도 수축 경련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는 장벽의 염증이 신경층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한방 치료를 통해 장 내부의 비정상적인 열감을 식히고 혈액 순환을 도우면, 빈속에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줄어들어 미팅 중에도 배가 아닌 업무에만 집중하실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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