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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Q

혼자 자취하면서 야근까지 잦다 보니 저잔사식 식단을 매번 챙기기가 너무 힘들어요. 이런 불규칙한 생활 환경에서도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A.

완벽한 식단이 최선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장의 소화 흡수력을 높여주는 치료를 통해 환경적 제약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혼자 생활하며 광고 마감을 지켜야 하는 1인 가구 직장인에게 철저한 식이요법은 그 자체로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됩니다.

치료의 목표는 '유리처럼 약한 장'을 '웬만한 자극에도 견디는 장'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한방 치료는 장 점막의 면역 체계를 안정시켜, 어쩌다 한 번 불규칙한 식사를 하더라도 장이 과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기초 체력을 길러줍니다.

식단을 완벽히 못 지킨다는 죄책감보다는, 현재의 생활 패턴 속에서 장이 받을 충격을 최소화하는 약침과 한약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커리어를 지키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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