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챙겨 먹는 약이 이미 한 보따리라 약 먹는 게 참 힘든데, 혹시 한약은 양이 많거나 쓰지 않을까요? 먹기 편한 방법이 있을까요?
기존 복용 약이 많은 어르신들을 위해 복용량을 최소화하거나 맛이 순한 제형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안해 드립니다.
이미 여러 알의 고혈압 약과 영양제를 드시는 고충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요즘 한약은 예전처럼 사발로 마시는 쓴 약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70대 환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알약 형태의 환약이나, 농축되어 양이 아주 적은 시럽 형태, 혹은 물에 타서 차처럼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가루약 등 다양한 제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환자분의 목 넘김 상태와 선호도에 맞춰 가장 편하게 꾸준히 드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드릴 테니, 약 먹는 고통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