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로 살다 보니 가족들 챙기고 남은 음식 대충 먹거나 불규칙하게 식사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 이런 식습관을 당장 못 바꾸면 치료 효과가 아예 없을까요?
완벽한 식단 조절이 어려우시더라도, 현재의 소화 상태에 맞춘 한약 처방이 장의 부담을 덜어주어 치료를 보조할 수 있으니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가족들 뒷바라지하시느라 본인 식사는 뒷전이셨던 세월이 느껴져 마음이 안 좋습니다.
물론 규칙적인 식사가 좋지만, 10년 넘게 굳어진 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정말 어렵지요.
그래서 한방 치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현재 주부님의 장 상태가 스스로 소화하고 배출하기 힘든 상태이므로, 한약이 장내 노폐물 배출을 돕고 소화력을 보강해주는 '지팡이'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치료를 받으시면서 조금씩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맞추려는 노력만 곁들여주셔도 장은 훨씬 빠르게 반응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