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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Q

그동안 내과 약을 5년 넘게 먹어왔는데, 이제는 약을 계속 늘리는 게 몸에 무리가 갈까 봐 걱정돼요. 한약은 장기간 복용해도 간에 무리가 가거나 약에 의존하게 되지는 않을까요?

A.

전문 한의사가 처방하는 한약은 간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밀하게 조제되며, 오히려 장 기능을 스스로 회복하게 도와 의존성을 낮춥니다.

장기 복약에 대한 거부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한약은 증상만 누르는 진통제나 진경제가 아니라, 장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약재는 식약처의 엄격한 검사를 거친 의료용 한약재이며, 45세 여성분의 현재 체력과 해독 능력을 고려하여 처방하기 때문에 간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치료가 진행될수록 장 기능이 정상화되면 자연스럽게 약을 줄이고 끊는 과정을 거치게 되므로, 약에 의존하게 될까 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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