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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저하증

수치는 정상인데 늘 피곤하고 붓는다면. 몸의 엔진을 깨우는 한약으로 대사 기능부터 회복합니다.

Q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치료를 받았음에도 생리 불순과 무월경 증상이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인위적인 호르몬 투입 없이 한방 치료만으로 주기 회복이 정말 가능할까요?

A.

호르몬 수치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궁과 난소로 가는 혈류를 개선하고 몸의 온도를 높여 스스로 호르몬을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출산 후 산후조리 실패로 인해 몸의 전반적인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에서는 외부에서 호르몬을 넣어줘도 몸이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40대 초반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단순히 수치를 조절하는 게 아니라 하복부의 차가운 기운을 몰아내고 기혈 순환을 돕는 것이 우선입니다.

갑상선 기능이 정상화되면서 신진대사가 살아나면 부수적으로 멈췄던 생리 주기도 자연스럽게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몸 스스로가 엔진을 돌릴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이기에 호르몬제보다 더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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